▹ 옹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3개
- 옹고집다리 : (1)‘옹고집쟁이’의 방언
- 옹고집스레 : (1)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듯하게.
- 옹고집쟁이 : (1)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.
- 옹고집 타령 : (1)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. 소설 <옹고집전>과 같은 내용으로 추정되며, 사설은 전하지 않는다.
- 옹고집텡이 : (1)‘옹고집쟁이’의 방언
- 옹고집통이 : (1)‘옹고집쟁이’의 방언
- 옹고집툉이 : (1)‘옹고집쟁이’의 방언
- 옹골찬 집합 : (1)임의의 개피복에 대하여, 이중 유한개만을 택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공간.
- 옹구라지다 : (1)‘오므라지다’의 방언
- 옹구작대기 : (1)‘트레바리’의 방언
- 옹그스트롬 : (1)‘옹스트롬’의 북한어.
- 옹근다항식 : (1)‘완다항식’을 다듬은 말.
- 옹근단항식 : (1)‘완단항식’을 다듬은 말.
- 옹근방정식 : (1)양변이 모두 다항식인 방정식.
- 옹근소리표 : (1)‘온음표’의 북한어.
- 옹근수부분 : (1)‘정수부’의 북한어.
- 옹근수뿌리 : (1)‘정수근’의 북한어.
- 옹근어깨수 : (1)정수인 멱수.
- 옹근이름씨 : (1)다른 말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명사.
- 옹글앙그다 : (1)웅크리고 앉다
- 옹기툭바리 : (1)‘뚝배기’의 방언
- 옹다리시암 : (1)‘옹달샘’의 방언
- 옹다물리다 : (1)‘옹다물다’의 피동사. (2)‘옹다물다’의 사동사.
- 옹당이지다 : (1)비나 큰물에 땅이 옴폭 파여 물이 괴다.
- 옹동그리다 : (1)몸 따위를 바짝 옴츠러들이다.
- 옹동글씨다 : (1)‘옹동그리다’의 방언
- 옹동멱서리 : (1)‘멱서리’의 방언
- 옹동바구리 : (1)‘바구니’의 방언
- 옹브레 날염 : (1)색상이 농담의 차이가 나도록 분무하여 염색하는 일.
- 옹브레 헤어 : (1)두 가지 색으로 염색한 머리. 머리의 일부를 염색하거나 탈색하여 자연스럽게 두 가지 색이 이어지게 한다.
- 옹브르 염색 : (1)같은 계열의 색을 농담에 변화를 주어 천에 물을 들이는 방법. 점차적으로 색상 농도를 변화시키는 염색법이다.
- 옹브르 체크 : (1)기준선을 중심으로 좌우 양쪽이 바랜 듯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색의 농담으로 된 체크무늬.
- 옹삭시롭다 : (1)‘옹색스럽다’의 방언
- 옹살피우다 : (1)‘엄살떨다’의 방언
- 옹색스럽다 : (1)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한 데가 있다. (2)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한 데가 있다. (3)생각이 막혀서 답답하고 옹졸한 데가 있다. (4)변명할 여지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난처한 데가 있다.
- 옹성거리다 : (1)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옹송거리다 : (1)‘옹송그리다’의 방언
- 옹송그리다 : (1)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. (2)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.
- 옹송크리다 : (1)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. ‘옹송그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. ‘옹송그리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옹알거리다 : (1)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. (2)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.
- 옹알이하다 : (1)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다.
- 옹옹거리다 : (1)작은 개가 자꾸 짖다.
- 옹이(가) 지다 : (1)마음에 언짢은 감정이 있다.
- 옹이에 마디 : (1)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기침에 재채기’ ‘고비에 인삼’ ‘눈 위에 서리 친다’ ‘마디에 옹이’ ‘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’ ‘하품에 딸꾹질’ ‘하품에 폐기’ (2)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기침에 재채기’ ‘고비에 인삼’ ‘눈 위에 서리 친다’ ‘마디에 옹이’ ‘하품에 딸꾹질’ ‘하품에 폐기’
- 옹이 지름비 : (1)옹이의 지름을 그 옹이가 속한 면의 너비로 나눈 백분율.
- 옹이투성이 : (1)나무 대부분에 옹이가 박힌 상태. (2)손바닥에 온통 굳은 살이 박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가슴이 온통 상처뿐이거나 맺힌 감정이 많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옹잘거리다 : (1)불평이나 원망,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.
- 옹종거리다 : (1)좁은 범위 안에서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.
- 옹지손구락 : (1)‘엄지손가락’의 방언
- 옹질거리다 : (1)‘옹잘거리다’의 방언
- 옹챙이새암 : (1)‘옹달샘’의 방언
- 옹크라지다 : (1)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옴츠러지다’이다. (2)‘옴츠러지다’의 북한어. (3)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옴츠러지다’이다.
- 옹헤야장단 : (1)보통 속도로 박력 있고 경쾌한 민속 음악 장단. 민요 <옹헤야>에 잘 어울린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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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
(총 161개)
:
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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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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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으로 끝나는 단어 (146개)
: 나옹, 공옹, 자옹, 탈옹, 외옹, 좌옹, 기력옹, 노옹, 시몽 드브리옹, 여옹, 기습 포옹, 게옹, 파시옹, 코아비타시옹, 전옹, 판탈레옹, 팔레 데 나시옹, 염옹, 존옹, 야옹야옹, 가어옹, 신옹, 개옹, 기름쇠옹, 작옹, 카이 루옹, 손옹, 샹폴리옹, 려옹, 함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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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으로 끝나는 단어는 14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옹으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3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